[2006 taipei]珍珠奶茶

푸른행성의 行

2006-05-23 07:55:47


珍珠奶茶

한국에서 그렇게 먹고 싶었던 珍珠奶茶.
중국에 가서 먹었어도 대만에서 느끼던 그 맛은 아니었다.
뭔가 빠진 그런 맛이었다.
석현이 표현을 빌리자면 간이 안된 그런 맛이었다.

프림이 아닌 진짜 우유를 넣은 珍珠奶茶도 있다고 하던데.
더운 여름에 차게 마시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다.
많이 먹으면 살 찌는데 최고다.

#여행 #석현 #대만 #사대로 #珍珠奶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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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맛있다. 호텔에 여정을 풀고 나자 배고픔이 밀려왔다. 사대로에 접어들자말자 풍기는 맛있는 냄새들. 초입에 있는 좌판에서 부침개 같은 것이 지글지글 익고 있었다. 간단히 요기를 하려고 한입 베어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. 석현이는 이맛에 푹 빠져 단숨에 하나를 먹어치웠다. 지금도 그맛에 생각 나 먹고 싶어진다.
2006-05-20